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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• 몽골반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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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• Definition(s)
            • 몽골반 또는 몽골반점은 청색 반점이라고도 부르며, 동아시아과 동인도, 아프리카인, 라틴 아메리카인에게 나타나며, 물결 테두리와 불규칙한 모양을 가진 편평한 모반(母斑)이다.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90% 이상, 백인의 대략 10%에서 보이기도 한다. 몽골반은 보통 생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사라지며, 대부분 사춘기 이전에 사라진다. 위키피디아 - by English2Korean
          • Example sentence(s)
            • 우리는 몽골의 진정한 `무지개`일까? . . . 여름철은 몽골을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. 여름에는 전 세계에서 징기스칸의 신화와, 유목민(Nomads)의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옵니다. 겨울에는 너무도 춥기 때문에 여행이 불가능하답니다.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관광만을 위해 그 곳에 가지 않습니다. 우리가 서구인들과 다른 점은 몽골이라는 나라가 우리와 살을 부비고 살아야 할 이웃이라는 점이고, 또한 우리에게 단 하나 남은 피붙이나 다름없는 형제 국가라는 점입니다. △몽골 국기. 몽골의 국기 입니다. 왼쪽에 보이는 문장은 ‘소욤보’라는 몽골의 전통 상징이라고 하네요. 놀랍게도 태극 문양이 보입니다. 사람들은 저 문양이 라마교의 ‘잠들지 않는 물고기’라고 설명하곤 하는데, 태극 문양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.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태극기를 쓰는 나라가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. 혹시 ‘핏줄이 같네’ ‘몽골반점이 있네’ 하는 식의 ‘혈통론’에 거북함을 느끼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 히틀러 식의 ‘민족우월론’을 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. 사실 삼면이 바다이고 북으로는 중국에 가로막힌 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만큼 외로운 민족이 또 있을까요? 우리 민족과 핏줄이 같은 친척(몽골리안) 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몽골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. 또한 우리가 우랄 알타이어를 쓰는 터키-몽골-한국-만주-일본 등의 이른바 몽골리안 루트에 속한 것도 몽골과의 끈끈한 정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. . . . - 도깨비 신문 by English2Kor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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