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타풀토 왕자는 마치 깃털 없는 새와 같은 모습으로 날아올라 공주가 갇혀있는 탑의 창문을 향해 돌진했다. 유리창이 산산이 깨져버림과 동시에 왕자는 그 성 안으로 들어갔다.
그는 항상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요새에 침투하는데 성공했는데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. 그것은 그의 작전이 늘 들통나 버린다는 것이였다! 이 때문에 기껏 들어왔던 곳으로 다시 줄행랑치기 일쑤였는데 도망칠 때도 마찬가지로 창문을 통해 빠져나갔기 때문에 그의 머리에는 언제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내릴 때 생긴 멍 자국들으로 가득했다!
그러던 어느 날, 여느 때와 같이 그에게 왕자로써의 임무가 또 주어졌는데 이번 판탈로니아 공주 구출작전은 평소와 조금 달랐다. 이번에도 어김없이 투석기를 사용해 또 하나의 유리창을 뚫고 나타났다.
- 으악!... 큭!... 익.. 이건 어떻게 하..할 때마다 아.. 아.. 아프냐? 댓.. 대갈통 깩.. 깨지겠네!
- 누구야?! 당신은 누구고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죠?! 공주가 물었다.
- 고.. 공주님 이제 거.. 걱정하지 마세요! 제.. 제가 고.. 고.. 공주님을 구해.. 구해드리러 와.. 왔습니다!
- 저를 구해준다구요?
- 그러.. 그렀습니다, 구.. 구.. 군주께서 저를 이 곡.. 고.. 곳으로 보내셔.. 셨습니다.
- 누구요?..
- 환.. 환.. 황제요
- 미안해요, 당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못 알아듣..
- 와.. 아.. 아 왕이요!
- 아-! 왕께서~! 알겠어요. 그런데.. 대체 누가 제가 잡혀있는 거라고 하던가요?
- 네?.. 아니.. 아니.. 아니에요?.. 뭐.. 뭐야, 서.. 서.. 설마 나.. 나.. 나 지금 허.. 헛수고한건가?... 원.. 원래 왕자는 위.. 위험에 처한 고.. 고.. 공주를 용.. 용감하게 구출해.. 해.. 해야하는거 아.. 아닌가요?!
- 그렇다고 볼 수도 있죠. 그런데 그거 알아요? 나는 누군가 나를 꼭 나를 위해 희생하지 않아도 돼요. 나는 내 스스로도 해결할 수 있죠!
(Teniendo en cuenta que no se encuentra una pronunciación representativa que se repita en los vocabularios esenciales para el contexto, sería recomendable suponer que el príncipe es tartamudo a que tenga dificultad de pronunciación, de hecho este cambio hará entender y transmitir mejor el mensaje que quiere llegar el autor)